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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가슴은 왜 존재하는가

큰 가슴이 각광받는 시대다. 그러나 이상적인 가슴은 흔히 날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훤히 드러난, 옷으로 연출한 가슴은 인위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따라서 솟은 가슴, 솟은 엉덩이를 여성다움의 필수 조건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아름다운 가슴은 무언가 말하는 가슴이다. 

진화이론가들은 젖가슴이 왜 존재하는지 다양하게 설명해 왔다. 그들의 요지는 비슷하다. ‘젖가슴은 성적으로 기능적으로 가치를 지닌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젖가슴이 여성이 남성들에게 자신의 필요한 정보를 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다. 일부 전문가들이 정상 체위 성교를 부추기기 위해 존재한다고 주장하지만, 아직은 회의적이다. 

성인이 되면서 가슴이 팽창하는 이유는 젖을 생산하는 세포들의 증식과 팽창, 혈액 흐름 증가, 수분 보유량 증가, 젖 자체의 부피 때문이다(<여자, 그 내밀한 지리학>). 재미있는 것은 가슴의 크기와 젖 생산 양이 별로 상관없다는 사실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젖가슴이 작은 여성들도 가슴이 큰 여성들과 똑같은 젖 생산 조직을 갖고 있으며, 똑같은 양의 젖을 만들어 낸다. 즉 가슴 크기는 여성의 번식 능력이나 수유 능력과 전혀 관계가 없다. 

그러나 인체 전문가들조차 모르는 내용이 있다. 그들은 왜 가슴 크기가 그렇게 다양한지, 그리고 가슴을 불룩하게 만드는 지방 조직의 성장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몇 가지 사실은 안다. 젖샘은 변형된 땀샘이며, 젖은 영양분이 많은 땀이다(젖은 2백 가지 이상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음식이다).

내털리 앤지어에 따르면, 사람의 가슴 조직은 태아 4주 때부터 발달한다. 이때 남녀 모두 젖맥을 갖고 있는데, 여성만이 나중에 호르몬의 자극을 받아 통통하고 불룩하게 변화한다. 모유를 만들지 않는 가슴의 평균 무게는 300g에 지름이 약 10cm이다. 젖을 만들 때 가슴은 무게가 0.5kg 늘어난다. 
두 달 된 태아의 몸은 살구만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몸에 생식기 돌기가 자리 잡고 있다. 돌기는 훗날 정소(精巢)나 난소(卵巢)로 발달한다. 물론 정소로 자라면 남자 아이가 되고, 난소로 자라면 여자 아이가 된다. 임신 석 달이 되면 태아에게 있는 그 살덩어리는 우아하게 클리토리스나 음경의 귀두로 성장해 간다. 

상징만을 기준으로 말하면 음경은 지루해서 하품이 나온다. 그것은 그냥 ‘수도관’이다. 그러나 질(膣)은 다르다. 다양한 해석을 낳는 구멍이고 그릇이다. 질은 음순에서 도넛 모양의 자궁 경부까지, 45° 각도로 뻗어 있는 길이 10~13cm인 터널을 말한다. 피부와 근육과 섬유 조직으로 된 질은, 음경이나 아기가 잘 드나들 수 있도록 언제나 알맞게 벌어지는 친절한 통로이기도 하다. 

여성의 성기는 불두덩에서 시작된다. 음모가 자라는 그곳은 쉽게 말하면 ‘사랑의 언덕’이라 할 수 있다. 그곳을 내려오면 양쪽으로 주름진 피부가 있다. 대음순이다. 대음순의 안쪽에는 지방샘과 땀샘이 퍼져 있다. 그리고 피부 밑에 지방 조직이 자리 잡고 있다. 

소음순도 대음순처럼 흥분하면 두세 배쯤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개화한 난초처럼 활짝 펼쳐진다. 특이하게도 대음순과 소음순은 땀을 흘린다. 마치 겨드랑이처럼 말이다. 따지고 보면 그같은 생리 현상은 과학이라 할 수 있다. 여성의 겨드랑이는 남성의 겨드랑이에 비해 체내의 열을 잘 발산하지 못하는데, 그 부족한 역할을 사타구니가 해주고 있는 것이다. 

질은 땀뿐만이 아니라 여러 분비물을 배출한다. 분비물은 물과, 몸 속에서 가장 흔한 단백질이라 할 수 있는 알부민, 약간의 백혈구, 질과 자궁 경부를 매끄럽고 윤이 나게 하는 뮤신(일종의 기름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분비물은 소변처럼 폐기물도 아니고, 대변처럼 더럽지도 않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질은 음경보다 더 더러운 곳으로 소문 나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이유명호씨는 질이 입이나 직장보다 더 깨끗하다고 말한다. 물론 질에는 세균이 가득하다. 이 말은 생명체가 가득하고 여성의 몸이 건강하다는 뜻이지, 더럽다는 의미가 아니다. 실제 깨끗한 질 속의 세균은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유산균과 같다. 

깨끗하더라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냄새다. 외국에서는 질의 냄새를 날개다랑어 냄새에 비유하지만 한국에서는 콤콤한 젖국 냄새(<칼의 노래>)에 빗댄다. 인체 전문가들은 정상적인 질에서조차 ‘약간 달콤하고 약간 쏘는 듯한 냄새가 난다’고 말한다. 

건강한 질은 PH가 3.8~4.5이다. 블랙커피(PH 5)보다 조금 더 산성이지만 레몬(PH 2)보다는 덜 시다. 때문에 여성들은 일부러 질 세척을 할 필요가 없다. 질 세척은 오히려 유익한 유산균들을 죽이고, 카다베린(시체에서 발견되는 미생물) 같은 병균이 들어오도록 길을 닦아놓는 것이나 다름없다. 질염에 걸리는 이유는 콘돔을 끼지 않은 남성과 관계를 갖는 탓이다. 

정액이 단 한 차례만 유입되어도 질은 교란된다. 정액이 알카리성(PH 8)이기 때문이다. 정액은 심지어 피와 땀, 침보다 더 강한 알카리성이다. 성교를 하면 몇 시간 동안 질의 전체 산도가 높아지며, 그로 인해 좋지 않은 세균들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남성과 성관계를 많이 하는 여성의 질은 그만큼 더 위험하다. 

쾌락만을 위해 존재하는 클리토리스 

전문직에 종사하는 이명란씨(35·가명)는 결혼한 지 7년이나 되었지만, 아직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언젠가 손거울을 놓고 찾아보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그만큼 클리토리스는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다. 남녀 모두의 얼굴을 발갛게 달구는 클리토리스의 정체는 무엇일까. 널리 알려진 주장은 ‘음경과 같은 기관’이라는 말이다. 발생학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다. 음경처럼 태아의 생식기 돌기가 발달해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쓰임새만 놓고 보면 많이 다르다. 여성은 클리토리스로 오줌을 누거나 사정하지 않는다. 그저 신경다발일 뿐이다. 정확히 말하면 음경보다 두 배나 많은 8천 개의 신경섬유로 이루어져 있다. 그만큼 외부 자극에 예민하다는 뜻이다. 

또 하나 특별한 점은, 클리토리스가 여성의 쾌락을 돕는 일 외에는 아무 역할도 안한다는 사실이다. 순수한 목적의 성적 기관인 셈이다. 클리토리스를 은밀한 농담, 신성한 비밀, 슬픔이 아니라 웃음만이 가득한 판도라의 상자라고 말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클리토리스는 원통형으로, 받침·기둥본체·기둥머리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자리 잡은 곳은 외음부 피부 속이다. 자세히 보면 클리토리스의 귀두는 음경의 귀두와 닮았다. 이 기묘한 부위는 아기 때 이미 4~5mm로 자라나고, 성인이 되면 받침에서 귀두까지 평균 16~l7mm로 자라난다(<여자, 그 내밀한 지리학>). 다 자라난 클리토리스는 질과는 달리 폐경기가 되어도 크기가 줄지 않는다. 

클리토리스의 귀두는 너무 예민해서 많은 여성이 직접적인 자극에 고통스러워한다. 여성들은 사랑의 언덕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자극하는 쪽을 선호한다. 흥분하면 귀두는 수천 개의 혈관에 피가 들어차서 더 크게 팽창한다. 그러나 여성이 겁에 질려 있거나 냉담하면 마비되거나 침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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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클리토리스에 대한 놀라운 사실 11가지

 

보통 매체에는 클리토리스보다는 버자이너가, 버자이너보다는 페니스가 더 많이 등장한다.

우리 사회가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보이는 집착과 무지는 그야말로 아이러니다. 클리토리스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다. 아티스트 소피아 월러스의 표현을 빌자면 '클리토리스는 버튼이 아니라 빙산이다.' 당신이 모르고 있었을 수 있는 사실 11가지를 모았다.

 

1. 클리토리스(음핵), 음순(labia), 버자이너를 다 묶어서 지칭하려면 외음부(vulva)라는 단어를 쓰면 된다.

 

2.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의 50~75%는 클리토리스 자극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여성은 삽입만으로는 오르가슴을 느낄 수 없다.

 

3.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클리토리스는 일부에 불과하다. 클리토리스는 10cm 정도의 길이이지만(발기하지 않은 페니스의 평균 길이와 비슷하며, 흥분하면 20cm까지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분의 3정도는 몸 안에 숨겨져 있다. 파묻힌 보물이다. 성기 전체에 쾌감의 가능성이 있다는 걸 생각해 보라. 당신은 그 전부를 탐구해 보았는가?

 

4.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생애 전반에 걸쳐 커진다. 완경기가 지나고 나면 십대였을 때에 비해 2.5배까지 커질 수도 있다. 내 생각으로는 클리토리스의 크기와 쾌감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있었던 같지 않다. 그리고 남성들이 페니스의 크기에 대해 법석을 떠는 것처럼 여성들이 클리토리스의 크기에 연연하는 것 같지도 않다. 나는 자기 클리토리스의 길이를 재본 여성은 한 번도 본 적 없지만, 자기 페니스 길이를 재본 남성들은 보았다.

 

프랑스가 지난해부터 '성교육'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는 '3D 클리토리스'. 프랑스는 페니스와 달리 교과서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 클리토리스를 3D 모형으로 제작해 학생들에게 입체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클리토리스의 해부도가 궁금하다면 여기에 들어가면 자세히 볼 수 있다.

5. 클리토리스에는 민감한 신경 말단이 8,000개 있다. 페니스 귀두의 두 배에 달한다.

 

6. 아기들이 잉태되었을 때는 모두 똑같은 성기 조직을 가지고 있다는 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른다. 12주 정도가 되면 아이들의 성기는 페니스나 음순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우리 인간들은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다. 클리토리스와 페니스는 같은 재료로 다르게 만든 두 조직이다.

클리토리스의 귀두는 페니스의 귀두와, 음핵 귀두를 덮은 살갗은 귀두를 덮은 포피(foreskin)와 같다. 클리토리스에는 발기성 조직이 있으며 아주 작은 몸통(shaft)도 있다. 모두 페니스가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다. 자극 받으면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7. 클리토리스 중 겉으로 드러난 부분은 일부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여성 몸 안에 있다. 음핵 귀두만이 몸 밖에 위치한다. G 스팟이 사실은 클리토리스의 일부라고 믿는 섹스 전문가들도 있다.

 

8. 클리토리스는 오직 여성에게 쾌감을 주기 위해서만 존재한다. 생식을 위한 것이 아니다.

 

9. 다양한 종류의 오르가즘이 존재한다. 질, 자궁, G 스팟 오르가즘이 존재하지만,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에 비해 느끼기가 훨씬 더 힘들다. 클리토리스 자극 없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여성은 아주 드물다. 클리토리스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은 전혀 미성숙한 것이 아니다. 듣고 있나, 프로이트?

 

10. 여성마다 클리토리스의 크기와 모양이 다르다. 음핵귀두가 살갗에 가려 숨어있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튀어나온 여성도 있다. 살살 만져주는 걸 좋아하는 여성도 있고 세게 눌러주는 걸 좋아하는 여성도 있다. 한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알아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지 말라. 한 여성을 알아가는 데 시간이 필요하듯, 그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알아가는 데도 시간이 든다.

 

11. 클리토리스 오르가즘은 3~16회의 수축을 가져올 수 있으며 10~30초 정도 지속된다. 하지만 오르가즘을 여러 번 느끼는 여성들 중에는 골반 수축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남녀의 오르가즘을 비교한 성교육자들은 아주 평범한 클리토리스 오르가즘도 남성이 느끼는 최고로 환상적인 오르가즘보다 오래 간다는 결론을 내렸다. 남성들에겐 안 된 일이다. 클리토리스에 신경 말단이 더 많기 때문이다.

클리토리스는 ‘열쇠’를 의미하는 그리스 단어에서 온 단어다. 클리토리스를 알게 되면 성생활이 열릴 수 있다. 클리토리스가 여성의 몸에 얼마나 깊은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길 바란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지혜를 익혀 여성의 쾌감으로 인도하는 이 열쇠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져다 주는지 알아보라. 열쇠는 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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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여성의 오르가즘은 남성의 10배」라고 말합니다. 들어 본적 있습니까? 여성의 성의 쾌락은 출산이라고 하는 대사업을 완수하기 위한 포상이라고 합니다.

「남성보다 여성 쪽이 아픔에 강하다」라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 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실제 그런 것을 체험하고 확인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 여성의 정점은 한번 뿐이 아니라 몇 번이라도 얻을 수 있다!

단지 여성기는 역시 「출산」이라고 하는 것에 견딜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계란 만한 자궁이 아기가 나오는 크기까지 겨우 반년 정도로 바뀌어(처음의 크기는 마이크로입니다), 출산에서는 음부를 직경10 센치까지 넓히기 때문에.

「남성이 출산의 고통을 체험하면 죽는다」라고 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성의 사정은 몇 초로 끝나는데 반해 여성의 정점은 한번 뿐이 아니라 몇 번이라도 얻을 수 있고 한층 더 시간도 길다고 하는 걸로 봐서 「여성 쪽이 더 바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오르가즘과 황홀함은 다른 것···

성관계의 느끼고 느끼지 못하는 것은 개인차.

어느 전문가는 오르가즘과 황홀함은 다른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진짜 오르가즘을 체험했을 때 성기는 발기하지 않고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안아 주길 바란다」라고 했습니다. 우주에 떠올라 있는 느낌이었다··· 라고 저서에 써 놓았습니다.

성관계로 충분히 느끼고 있는 사람은 「성관계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                                    쾌감에 관한 고민같은 건 없을 것입니다.

● 남성도 좋아하는 여성과 할 때가 정말로 기분이 좋다.

느끼고 느끼지 않는 것이 개인차라고 하는 것은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물론 상대에게도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을 좋아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는 남성과 성관계를 하면 마음이 아플 뿐. 성관계와 마음의 문제는 크지요. 이 문제는 사실 남성도 똑 같습니다.

단지 문화적으로 「바람기도 남성다움의 상징」이라던가「영웅은 색을 좋아한다」라고 하는 「성에 강한 남자=근사한 남자」라고 하는 플러스 이미지가 예전에는 있었습니다. 여성은 반대였지요. 그러니까 성관계에 대한 감수성이 다른 것이 우선 이었습니다.

성관계를 좋아하는 보통 남자의 본심은 「사실 좋아하는 여자와만 성관계 하고 싶다」 「애인이 있는데 나 뭐하는 거지」라고 하는 느낌입니다.(아시겠지요?) 반대로, 중년이 되어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성관계에 눈을 뜨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은 의외로 많아요.

이런 기분 잘 안다!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남성도 좋아하는 여성과 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거기에 남녀차이는 없지 않을까요?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성이 성관계로 남성보다 몇배 느끼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나 남성도 상대에 따라서 느끼는 방법이 2배도 10배도 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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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에서 클리토리스보다 더욱더 황홀한 비소로 ‘G-스팟’이라는 감열지대가 있다. 질구로 손가락을 약 5cm 정도 삽입한 후 두 번째 관절마디를 질 전벽(치골쪽)으로 구부리면 손가락 끝에서 만져지는 부위가 바로 황홀한 감창 지역이다.

이 곳을 강하게 자극하면 동전 크기만큼 딱딱하게 부풀어올라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환상의 오아시스, 신비의 영역, 숨어있는 신비의 성감대, 환상의 분수, 마술의 지점, 제 2의 클리토리스, 사랑의 단추 등으로 불린다. 이는 1944년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인 그라펜베르크가 처음으로 G-스팟의 존재를 보고한 이래 1980년 미국의 성연구가 죤 페리와 비벌리 휘플이 이를 비디오로 촬영하여 공개함으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G-스팟은 여체에서 가장 강렬한 성적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며, 여성 오르가즘의 문을 여는 확실한 열쇠로 알려져 있다. 삭막하고 황량한 동굴벽 깊숙이 숨어있는 현란한 보석이다. 여성의 애를 바싹 태우는 제 1의 관문 ‘G-스팟’. 그것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일이 명장에 이르는 첩경이다.

여성상위와 후배위, 굴곡위, 대면좌위를 취하고 각종 피스톤 샷을 자유자재로 날릴 수 있는 기량이 일등 남성의 요건이다. G-스팟은 율동적이고 강한 자극을 요구한다. 따라서 근육을 풀어주는 예열 시기에 클리토리스와 더불어 G-스팟을 함께 자극해 주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모든 여성이 G-스팟을 소유하는 것은 아니다. 또 만지는 것만으로 G-스팟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도 없다. 삽입 후에 페니스를 뜨겁게 적시는 듯한 느낌이 든다든지, 강한 힘으로 페니스를 밀어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 섹스 후에 외음부나 침대 시트에 마치 방뇨를 한 것처럼 많은 양의 액체를 흘렸거나 적시는 여성이 G-스팟의 소유자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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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가 낮에는 요조숙녀, 밤에는 여우가 되길 바라는 남자들의 심리를 꿰뚫는 그녀들이 있다. 바람 불어 흔들리는 남심(男心)을 잡으려면 침실 위에서도 전략이 필요하다. 야한 옷차림, 뜬금없는 도발보다 내실 있는 여우가 되는 법. 

불(不)여우에게 홀린 남자들?



여자에게 여우란 애칭은 참으로 매력적으로 들린다. 그녀들은 대체적으로 천성이 여성스러우며 새침할 줄 알고, 늘 주변에 남자들이 줄을 이으며, 누가 보더라도 남자라면 호감을 가질 것 같은 그녀들을 우리는 여우라고 부른다. 그런데 요즘은 불(不)여우들이 뜬다. 여성스럽지도 않은 선머슴 같은 그녀나, 나이도 많으면서 정 많은 그녀나, 늘 덤벙대고 넘어지면서 씩씩하기만 한 그녀들에게 요즘 남자들이 홀리고 있다. 훈남이 뜨는 것처럼 이젠 훈녀의 시대가 오는 모양이다. 하긴 볼 때마다 섹시하고 흥분을 일으키는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거나 오랜 세월 연인으로 만나는 남자들이 있던가? 내 여자라면 야한 옷도 진한 화장도 못하게 하는 남자들의 속마음 알고 말고. 나, 결코 겉모양은 여우가 아닐지라도 속은 꼬리 아홉 달린 여우중의 여우가 되고 싶다면 주목하시라. 

내실 있는 여우가 되어라 

남심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이 있다. 그를 위해서 야한 옷을 입고 진하게 화장해 침실 분위기를 뜨겁게 하기보다는 남자의 특성에 대해 색다른 정보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다. 

아기처럼 다루는 모성애 섹스와는 무관하게 남자는 자신을 엄마처럼 포근하게 감싸주는 여성에게 무조건 끌리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애무를 할 때에도 섣불리 그의 성감대를 처음부터 공략하는 경솔함을 버려야 한다. 남자가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애무는 주로, 머리를 쓰다듬거나 무릎을 베개 삼아 눕게 하는 등의 패턴이 좋다. 남자들은 종종 손 하나 까딱 하지 않고 여자의 풀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늘 섹스에 있어서는 정복감을 느끼고 싶은 것이 남자의 본성이라 알고 있겠지만 때로는 한없이 수동적이 되고 싶은 변덕을 부리기도 한다. 그건 그가 모성애를 느끼고 싶어 하는 시기임을 뜻한다.

sex tip 재미있는 소품으로 즐겨보자. 그에게 아기 모자나 젖병을 깜짝 선물한다. 목욕을 시키고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거나 깜찍한 방울로 머리를 묶어 아기처럼 굴게 해보는 건 어떨까? 

친구처럼 대하는 우정 사랑하는 여자가 있음에도 가슴 한쪽이 늘 외롭다는 그에게 때로는 동성 친구처럼 대할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하다. 내 여자가 늘 야한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남자보다는 필요할 때 언제든지 회사 앞 포장마차에 나와 밤새도록 술을 같이 마셔줄 수 있는 친구 같았으면 좋겠다는 남자. 그를 위해 보이시한 느낌으로 변신해보는 것은 어떨까? 짧은 커트머리에 청바지를 입고 야구모자를 눌러쓴 아내와 저녁약속을 한다면? 

sex tip 요즘 뜨는 동성애 연애 팁을 활용하라. 예쁘게 보이려고 애쓰는 것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해야 한다. 그와 거친 스포츠를 함께 즐겨라. 수영, 농구, 혹은 축구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흠뻑 땀에 젖은 그녀는 색다른 흥분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땀에 젖은 채로 패팅을 하거나, 함께 술잔을 기울이다가 시작한 키스가 침실로 이어지게 하라. 요즘은 여성이 여성으로서의 매력만으로는 승부할 수 없는 시대인지도 모르겠다. 

의사처럼 면밀한 관찰력 남자의 몸에 대해 좀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정확히 성감대 리스트를 뽑아내고 그 애무 방법만을 달달 외고 있는 여자보다는, 그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며 왜 성감을 불러일으키는지 다소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바란다. 


sex tip 남자의 성감대도 여성과 똑같다. 특별히 여자는 느끼지만 남자는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유두, 가슴, 귓볼, 어깨나 목에 키스하는 것이 여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 머리에서 발끝까지 남자의 몸을 의사처럼 면밀하게 관찰하며 애무하되 단지 흥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는 자상함을 보여라. 전에 보이지 않았던 곳에 생긴 염증이나, 가볍게 생긴 상처를 발견해내는 여자에게 어떤 남자가 빠지지 않을까? 

남자의 바람기를 잡는 특별한 애무

“이렇게 해서 그가 정말 느낄까?” 하는 의심은 버려라. 남자의 몸도 내가 느끼는 것과 같으며 오히려 더 민감하다. 바람 불어 스산한 가을, 그의 바람기를 사전에 봉쇄하기 위한 맞춤 애무 비법을 공개한다. 

1 애무의 도구 
손 손가락, 손톱, 손바닥, 손등까지 손을 이용하더라도 도구는 다양하다. 가느다란 손가락과 길게 기른 손톱은 좋은 애무의 도구다. 전희 과정에서 특히 그의 가슴을 애무할 때 손톱으로 가볍게 긁어 내리거나, 손등을 이용해 얼굴이나 목선을 따라 내려오면서 쓰다듬으면 사랑받는다고 생각한다. 

가슴 가슴을 애무의 도구로 사용하라. 이른바 보디 애무. 두 손을 뒤로 하거나 위로 깍지 끼어 가슴으로만 그의 몸을 애무할 수 있다. 가슴 대 가슴, 혹은 얼굴, 등 그리고 페니스까지 남자의 몸을 최단 시간에 뜨겁게 달구는 애무의 도구는 바로 가슴이다. 

마스터베이션 남자의 몸을 마스터베이션의 상대로 이용하라. 직접 손을 이용하기보다는 그의 허벅지나 팔, 다리 위에 앉아 마찰운동을 할 수 있다. 여자의 자위 모습을 지켜보게 하는 것은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원하는 욕망이기도 하다. 

2 애무의 부위 

얼굴 여자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성감대가 바로 남자의 얼굴이다. 키스로 과연 남자가 얼마나 흥분할 수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실상 남자의 얼굴은 무한한 성감대의 보고다. 특히 눈, 귀, 목 부위를 주목해야 한다. 

남자의 눈꺼풀은 조금만 애무해도 쉽게 흥분하는 말초신경으로 되어 있다. 속눈썹을 코끝으로 살살 쓰다듬다가 따뜻한 입김으로 불어주자. 그의 눈이 스르르 감기며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러면 아랫입술에 촉촉한 타액을 묻혀 그의 눈꺼풀을 빨아 당기듯이 부드럽게 애무한다. 좀 더 강한 애무를 원한다면 과감하게 혀를 안구에 갖다대는 테크닉을 시도해도 좋다. 그에게 부드럽게 눈을 감도록 하고 혀끝을 조심스럽게 속눈썹 사이로 넣으면 된다. 

귀를 애무할 때는 입김이나 환상적인 속삭임만으로도 상대방은 끓어오르는 욕구를 느낀다. 귀 뒤에서 뜨거운 입김을 부드럽게 불어넣고 서서히 촉촉한 혀로 그의 귓불과 귀 바깥쪽을 부드럽게 핥은 다음 그가 놀라지 않을 만큼만 귓속으로 혀를 밀어 넣자. 귀의 안쪽과 바깥쪽을 번갈아 애무하면 좋다. 


목은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키스 포인트라지만 남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남자의 목은 여자와는 달리 보다 두꺼운 피부로 되어 있으므로 보다 강렬한 키스가 자극적이 될 것이다. 입술과 입 전체를 이용해 마크가 남을 정도로 그의 목을 강하게 빨아들이는 키스를 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그의 목을 가볍게 깨물어주어도 좋다. 그는 당신이 굉장히 흥분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두 배 이상의 강한 반격을 해올 것이다. 

몸의 중앙 키스를 하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버리지 마라. 아마 그는 많은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복부와 옆구리 등을 주목해보자. 복부는 많은 남성들이 (특히 그가 유부남이라면 더더욱) 그리 아름답게 가꾸지 못하고 있는 부위이므로 수치감을 느낄 수가 있다. 수치감은 좋은 성감을 유도한다. 배꼽을 중심으로 키스하되 혀를 배꼽에 넣고 빼는 식의 자극도 해볼만하다. 옆구리 역시 좋은 성감대인데, 이 부위는 강한 성감대인 겨드랑이를 시작으로 골반 뼈를 잇는 연결 성감대다. 신체의 급소이기도 하므로 손등이나 입술, 가슴을 이용한 부드러운 애무한다. 

손바닥이나 손가락은 의외로 남자가 원하는 애무 부위다. 손바닥 한 쪽에는 수만 개가 넘는 말초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강한 성감대이기도 하다. 손가락과 손톱을 가볍게 세워 그의 손바닥에 작은 원을 그리듯 가볍게 자극을 하다가 점점 원을 크게 해 그의 손바닥 바깥쪽까지 함께 자극한다. 그의 손바닥 위에 당신 입 전체를 대고 숨결을 불어넣으며 손바닥 한가운데를 재빠르게 혀로 핥는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빨아 주는 것은 오럴 섹스의 전조이므로 빼놓지 말아야 할 애무 포인트다. 

남자의 가슴 중에 유두를 빼놓을 수 없다. 먼저 그 주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손바닥 전체로 시작해 밑에서 위로 움직일 때는 약간 세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에는 약간 부드럽게. 다음 서서히 그의 가슴 전체를 키스하며 손가락으로 그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거나 잡아당기거나 세게 조인다. 이때 ‘좀 아프지 않을까’ 하는 정도의 세기가 좋다. 흥분한 그의 젖꼭지를 빨 때에는 원을 그리는 형태로 하되, 가끔 살짝 깨물어준다. 이어 잠시 입술을 떼고 그의 젖꼭지에 부드러운 입김을 불어넣어보자. 뜨겁고 시원한 자극이 번갈아 전해질 때, 더 흥분하게 된다. 

하체의 보물창고 성기로 내려가기 직전에 체모가 시작되는 지점은 극도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성감대가 있다. 복부를 가로질러 혀와 입술로 키스하되 가벼운 압박을 느낄 수 있도록 눌러주면 방광을 자극해 강한 성적흥분을 불러일으킨다. 그 다음은 엉덩이이다. 보통 발기된 뒤에 남자의 엉덩이에 자극을 주면 쾌감이 배가된다. 그리고 그의 괄약근을 자극해 성기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되며 페니스가 치켜 올라 가고 성감도 높아진다고 한다. 

회음부가 남성의 숨겨진 성감대라는 것은 다들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항문과 음낭 사이 부분으로 이곳은 외부의 G-스폿이라 불릴 만큼 감각적인 곳이다. 회음부의 피부에는 성기와 동일한 신경이 분포되어 있으며, 그밖에 여러 가지 감각 수용기가 밀집되어 있다. 그를 절정의 순간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2초만 투자하라. 엄지나 중지로 그의 음낭 바로 아래 회음부를 1초간 꾹 누르고 1초간 떼어주는 것이다. 당신의 입으로 그의 다른 부분을 애무하며, 회음부에 대한 이 압박과 완화 동작을 몇 차례 반복하면 오르가슴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3. 남자를 위한 후희 

후희 애무는 주로 많은 여자들의 바람이며 왠지 남자들은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남자도 종종 후희에 목말라 한다. 특히 권태기에 힘들어 하는 부부이거나 오랜 연애로 신선함을 잃은 커플일수록 후희에 많은 배려를 해야 한다. 남자를 위한 후희는 조금 특별하다. 발기를 끝낸 성기를 섣불리 쓰다듬다가는 그가 벌떡 일어나 나가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남자는 방금 섹스를 끝낸 후의 피로를 다시 흥분으로 불타오르게 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분 좋은 피로를 느낄 수 있도록 몸을 릴랙스하도록 해주고, 특히 다리와 팔을 쭉 뻗게 해 주무르거나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엎드리게 해 척추를 양손 엄지로 꼭꼭 눌러주는 지압마사지를 해준다. 그의 등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 준 채로 (성기를 자극하지 않으려면) 짧은 수면을 취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섹스도 피드백이다. 해줄 것이 많으면 그만큼 받을 수 있는 것도 많다. 그에게 요구하기 전에 내 남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비법을 익혀서 바람 부는 가을, 내 남자의 마음을 꼭 잡아두자. 

글쓴이 최수진씨는… 
36세. 전직 방송작가, 전문 성 칼럼니스트로 해외에 거주하며 활동 중이다. 올해 둘째를 가진 만삭의 몸으로 섹스 에피소드 1백 편을 엮은 이색 요리책을 출간하는 기염을 토했다. 성에 대한 그녀의 에너지는 지치지 않는 백만돌이 수준. 칼럼 속 에피소드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친인척, 동료, 이웃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한다. 일단 그녀의 레이더망에 걸리면 누구든 은밀한 침실이 낱낱이 취재당하며 적나라하게 까발려지기 일쑤. 무한한 상상력과 정보력으로 대한민국 부부 침실 속에서 꼭 필요한 섹스 콘티 작성에 오늘도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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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에 대해 궁금한점 14가지!!

 

 


1 오르가슴이란 무엇인가? 
오르가슴이란 말은 ‘젖어 있다’는 뜻의 그리스어 ‘오르가스모스’에서 유래했다. 남성의 ‘사정’과 대비되는 여성의 오르가슴은 
흔히 절정감으로 이해하면 되는데, 여성의 성적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는 순간을 말한다. 여성은 성적 흥분이 극한에 달하면 
회음부 하부를 형성하고 있는 근육과 질의 하부 근육이 질 주위 조직에 대하여 0.8초 간격으로 율동적으로 수축을 한다. 
이때 정신이 혼미해질 만큼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 현상과 느낌을 오르가슴이라고 한다.


2 오르가슴의 느낌은 어떤 것일까?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의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듯 오르가슴에 대한 느낌도 사람마다 다양하다. 그래서 오르가슴을 
느낀 여성들의 표현도 제각각이다. 로켓포를 발사하는 느낌, 내리막길을 급속도로 내려가는 기분, 백두산에 태극기를 
꽂는 기분…. 
어떤 이는 몸이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다고도 하고, 신경이 하체 중심으로 집중되었다가 확 풀어지면서 힘이 쭉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고도 말한다. 이처럼 오르가슴에 대한 반응은 여러 가지이지만 강하고 격렬한 쾌감이 
지속되다가 서서히 충만감과 안정감을 느낀다는 것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느끼는 기분인 듯하다.


3 섹스를 하면 무조건 오르가슴을 느끼나? 
섹스를 할 때마다 모든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면 너무나 좋은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그건 아니다. 외국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의 96%가 성행위 도중 ‘거의 항상’ 오르가슴을 경험한다고 답한 반면, 이 같은 응답을 한
여성의 비율은 약 55%에 불과했다. 95년에 나온 미국의 성 보고서에서도 성관계 때 항상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여성은 
29%에 불과하다는 통계를 제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통계가 나온 적이 없지만 서양인보다 훨씬 더 남성 위주의 성관계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르가슴을 느끼는 비율은 더 낮지 않을까?


4 남자가 사정을 안 해도 여자의 오르가슴은 가능한가? 
물론이다. 남자와 여자가 오르가슴에 이르는 시기는 다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는 반드시 사정을 해야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반면, 여자는 이런 것과 상관없이 얼마든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오르가슴에 이르는 시기가 다르다 하더라도 섹스에 임하는 남자의 자세 여하에 따라 남녀간 동시 오르가슴이 
충분히 가능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다. 남성이 삽입 전 각종 애무 등의 전희를 통해 여성을 오르가슴으로 
인도한 후 삽입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5 남자들이 삽입을 하지 않아도 오르가슴은 가능할까? 
삽입은 오르가슴의 충분 조건이긴 하지만 필수 조건은 아니다. 특히 삽입에만 몰두하는 섹스는 되레 오르가슴을 방해한다. 
실제로 삽입과 피스톤 운동을 통해 오르가슴을 얻고자 할 때, 여성들은 종종 실패하게 된다. 삽입 행위가 오히려 
여성이 받는 자극을 떨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애무를 통해 여자를 오르가슴의 직전까지 몰고 간 뒤 삽입을 
하는 경우라면, 이때의 삽입은 오르가슴을 더욱 폭발적으로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6 특별히 오르가슴을 잘 느끼는 때가 있을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들은 배란 시기가 되면 성욕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이 조사에 따르면 배란을 
계기로 여성의 성욕은 생리의 3, 4일째에 가장 고조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 물론 이것은 통계일 뿐이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와 달리 성욕의 주기적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은 아마도 오르가슴 효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 틀림없다. 
한편 스피디한, 과격한 섹스를 할 때 오르가슴을 느끼게 된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오히려 
부드럽고 느릿느릿한 섹스를 통해 절정에 도달할 수도 있는 법. 남자는 여자를 위해 충분한 전희를 통해 흥분을 
유도하고, 여자 역시 정성스러운 애무로 남자의 마음을 절정으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하자.


7 누구나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방법은 동일한가? 
남자가 살짝 귀를 빠는 것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여자가 있는 반면, 가슴을 애무해주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해도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가 있다. 이처럼 오르가슴은 같은 여자라도 도달하는 과정과 방법이 매우 다르다. 다양한 
여자의 성적 특성을 잘 분별하여 그 여자의 오르가슴 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은 사실상 남자의 능력이자 책임이다. 하지만
가만히 누워 남자가 자신에게 오르가슴을 안겨줄 것이라고 믿고만 있는 것도 지혜로운 여성의 태도는 아니다.


8 한 번의 섹스에 여러 번의 오르가슴도 가능한가? 
물론 가능하다. 한 번의 섹스로 여러 번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것은 신이 여자들에게만 내린 축복이다. 남자들은 일단 
사정을 통해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바로 쇠퇴기로 돌입해버려 다시 성기가 발기되려면 한참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여성들은 오르가슴에 도달해도, 서둘러 쇠퇴기를 맞지 않는 대신 플랫기라는 성 흥분 지속 상태가 유지된다. 
이 플랫기에 접어든 동안 남자가 다시 페니스 운동을 하든지 치골을 클리토리스 주위에 강하게 밀어붙이면 여성은 
다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일이 가능하다. 아무리 배불러도 맛있는 요리를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여성들에게 있는 셈이다.


9 페니스가 클수록 오르가슴도 커진다? 
여자의 질은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페니스의 크기에 의해 성감이 좌우되지는 않는다. 여자들은 남자의 성기가 
크면 성감이 크고 오르가슴도의 강도도 더 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착각은 남자들이 더 심하다. 
하지만 페니스가 크면 시각적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오르가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여자들의 질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만큼 예민하지 않다. 페니스가 크면 여성의 질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성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자가 느끼는 성감은 오로지(!) 질의 입구 부분에서만 감지된다.


10 섹스할 때 여자들의 교성과 오르가슴은 연관이 있나? 
결론적으로 여성들의 교성은 오르가슴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일부 성의학자들은 여자가 섹스시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없다고까지 말한다. 남성은 남성 호르몬이 풍부해 그 작용만으로도 성욕이 치솟아 오르지만, 
호르몬이 남성에 비해 현저히 적은 여성은 무드를 통해 성욕을 불러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키스를 할 때 
눈을 감거나 너무 밝은 곳에서의 섹스를 기피하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다.


11 오르가슴을 느끼지 않고도 만족이 가능할까? 
평소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지만 오르가슴에 한해서는 아는 것이 병이다. 오르가슴을 단 한 번도 느껴보지 않은 여성
이라면 아예 오르가슴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남편과의 성생활에 만족을 할 수 있겠지만, 일단 한 번이라도 
폭발적인 흥분 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이후에는 오르가슴 없는 성생활에 절대로 만족할 수 없다.


12 남녀가 동시에 오르가슴을 느끼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나라 남자들은 ‘섹스=삽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특히 남자들 스스로 삽입을 해야만 여자들이 오르가슴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인간의 성적 반응은 생리적, 정서적, 사회적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남녀가 모두 만족하는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부부가 함께 성적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전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로가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다면 전희를 꼭 해야 하며 부부 둘만의 
성반응 주기를 맞추어야 한다. 즉, 섹스를 통하여 흥분기, 상승기, 절정기, 융해기를 느끼는 반응을 서로가 맞추어야 
두 사람이 동시에 황홀한 오르가슴을 맛볼 수 있다. 사실 아내의 만족 없이는 남편의 만족도 완벽할 수 없다. 전희는 
남성도 더 오랜 시간 섹스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섹스의 특효약이다.


13 질 입구가 작은 경우도 문제가 없다? 
여성의 질 입구가 너무 작거나 수축 운동이 되지 않는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 때문이기도 하지만, 섹스나 오르가슴에
대한 환상과 강박 관념이 있어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따라서 질 입구가 열리지 않아 삽입 자체가 어렵다면 원인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만약 섹스를 앞두고 두려움과 긴장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질 주변에 있는 근육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켰다면 삽입은 일단 불가능해진다. 이 증상을 가진 여성들은 통증이 심해 섹스를 제대로 할 수 없다. 
만약 선천적으로 질 입구가 작은 경우라면 남편에게 이해를 구하고 병원을 찾아가 정밀한 골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14 질이 크면 오르가슴을 느끼기 어렵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성기에 대해 이상한 환상을 갖고 있다. 삽입된 성기를 꽉 조여주는 여자의 성기를 ‘명기’라고 해서 
아예 추앙까지 하는 분위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으로부터 “당신의 성기는 좀 큰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여자는 무슨 큰 죄를 지은 양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남자들에게 “당신은 무식해!”라고 일축해버려도 된다. 여성의 성기는 신축성이
매우 뛰어나 남성의 성기 크기에 따라 조절이 된다. 예를 들어 성기가 좀 큰 여성이 페니스가 작은 남성과 지속적으로 
성생활을 하게 되면 남자의 크기에 맞춰 질의 사이즈가 줄어든다. 반대로 성기가 작은 여성이 페니스가 큰 남성과 
지속적으로 섹스를 하면 질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하지만 신혼 초는 아직 성기의 사이즈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질이 크기 때문에 오르가슴을 못 느끼는 경우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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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아오른 남녀가 한 몸이 되는 섹스는 엄연히 육체적 행위다.
말을 하기보다는 몸의 신호에 더욱 솔직하기 마련이다.
섹스를 하면서 최고의 희열을 느끼게 되면 육체적으로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몸에서 본능적으로 반응이 나타나게 된다. 
남성들은 사정에 의해 절정의 극점에 다다름을 알리지만 여성은 좀 더 다양하게 
자신이 흥분했음을 상대에게 알린다. 해외 한 남성 전문 포탈사이트는 
'성관계시 흥분한 여성의 반응 5가지'를 설명하며 흥분한 여성의 행동 유형을 소개했다.

가장 기본은 역시 포효하는 스타일이다.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쾌감이 북받쳐 오르면 신음소리를 거칠게 내뱉는 것. 
여성의 신음소리는 남성의 섹스 에너지이기도 하다. 
나지막하게 신음소리를 내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게 소리치는 여성도 있다.

몸을 활처럼 휘거나 배배 꼬는 반응도 나타난다. 

주로 여성상위에서 보이는 여성의 반응으로 전신에 퍼지는 쾌감으로 여성은 
몸을 살짝 비틀기도 하고 극한 경우 자신도 모르게 몸을 뒤로 젖히게 된다.
몸으로 말하는 여성의 모습은 남성에게도 강한 자극을 준다. 
여성을 만족시켜야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남성들은 '아 만족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좀 더 섹스에 열중하게 된다. 

다리로 반응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다리를 뻗어 공중에 휘젓고 동시에 허리까지 들썩이며 쾌감을 즐기는 여성이 있다. 
반면 양 다리로 남성의 허리를 두르는 여성도 있다. 
남성의 허리나 엉덩이를 조임으로써 질 내 자극을 만끽함과 동시에 남성에겐 
좀 더 강렬한 피스톤 운동을 종용하는 셈이다.


셀프터치형도 있다. 

흥분에 겨워 자신의 몸을 스스로 애무하며 쾌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머리카락을 쓸어내리거나 목을 더듬기도 하고 자신의 젖가슴을 스스로 주무르거나 유두를 꼬집기도 한다.
좀 더 애무를 받길 원하는 부위를 자극하기 위해 여성들이 무의식중에 하는 행동이다. 
남녀의 질펀한 성애를 다루는 포르노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이 자주 연출하는 장면이다.

손에 힘을 주며 몸에 흐르는 쾌감의 전율을 느끼는 여성도 

이를 악물고 침대보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주먹을 꽉 쥐기도 하고 머리를 쥐어뜯는 여성도 있다. 
마치 쾌감이 아닌 고통을 느끼는 것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자신에게 쾌감을 선사하고 있는 남성의 허벅지나 팔 등을 꽉 쥐기도 하며 
심한 경우 남성의 등을 잡은 채로 주먹을 쥐는 바람에 등에 선명한 손톱자국을 내기도 한다.
본능에 충실한 섹스에 있어선 여성이 남성보다 더 솔직한 편이다. 

남성은 사정을 참으며 관계를 더 오래 지속하기 위해 애쓰지만 
여성은 오르가슴 정상에 오르기 위해 쾌감에 몸을 내던진다.
때문에 성관계시 흥분한 여성이 보이는 반응은 앞서 소개한 5가지 유형에 국한되지 않는다. 
대체적인 성향일 뿐이다. 벅차오르는 쾌감을 표현하는 것은 개인 본능과의 교감으로
미세한 차이는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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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섹스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정확한 신호를 주고 파트너의 신호를 정확하게 알아채는 것이다. 그 신호는 말로 직접 표현할 수도 있지만 비언어적인 표현인 몸짓이나 소리, 표정으로 신호를 보낼 수도 있어야 한다. 또 신호를 자주 보내야 알아채는 것도 쉬워진다. 파트너의 신호에 익숙해져야 신호를 잘 해독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 때문에 난 정말 행복하다.’ ‘당신이 주는 이 감각이 너무 황홀하다.’ 혹은 ‘오늘 당신 스킨십은 너무 거칠다. 좀 더 부드럽게 해주었으면’하는 신호를 다양하게 주고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가 주는 감각이 황홀하면 내가 지금 너무나 행복하고 황홀하다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 꼭 길게 말로 할 필요도 없다. ‘아’ ‘오’ 이런 단음절의 간단한 신호만으로도 혹은 파트너의 몸을 꽉 잡는 단순한 신호만으로도 당신의 반응을 예민하게 살피고 있는 파트너에게는 더없이 보상이 된다.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남자들 간에 내려오는 ‘명기’의 기준이 다섯 가지 있다. 첫 번째가 질이 앞쪽에 위치한 여자, 두 번째가 음모가 너무 무성하지 않은 여자, 세 번째가 물이 많은 여자, 네 번째가 허리가 잘 움직이는 여자, 다섯 번째가 소리를 잘 내는 여자라고 한다.

그런데 남자들에게 물어보면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섯 번째라고 한다. 소리를 잘 내는 여자가 남자를 가장 행복하고 자신만만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여자들에게 명기가 되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섹스는 무엇보다 자기가 파트너로 인해 행복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소통의 한 방법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다.

섹스 중에 내는 신음소리는 파트너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흥분을 더한 흥분을 일으킨다. 그래서 외국의 성치료사들은 섹스 중에 내는 신음소리를 더욱 섹시하게 내는 연습을 하라고 주문한다. ‘그래, 나 잘하고 있네.’라는 자신감과 성취감은 파트너를 더 행복하게 해주려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만든다. 반대로 아무런 반응이 없는 사람과의 섹스는 정말 힘이 들고 김이 빠진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파트너가 열심히 대답하고 눈을 반짝이며 내 말을 들어주면 얼마나 신이 나는지를 생각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파트너가 내 말을 듣는지 아닌지 알 수 없게 무반응이고, 게다가 딴 생각까지 하고 있다면 그와 계속 이야기할 마음이 생기겠는가? 혹은 그를 만나도 다시 그와 이야기를 나누기가 망설여질 것이다. 섹스는 소통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활발한, 그리고 기꺼운 대답이 필요하다.

또 섹스가 일이 아니려면 재미가 있어야 한다. 얼마 전 여자나 남자 모두 좋아하는 연애파트너는 ‘유머가 있는 사람’이라는 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다. 섹스에도 유머가 정말 필요하다. 파트너를 당황하게 하지 않을 정도의 유쾌한 장난을 섹스에 섞는다면 파트너도 유쾌한 기분으로 당신과의 섹스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얼음을 물었던 입으로 그녀를 애무한다든지, 반대로 뜨거운 물을 머금었던 뜨거운 입술로 그를 애무해 보는 거다. 그 혹은 그녀는 지금까지 익숙했던 애무와 다른 느낌에 뜻밖의 자극을 받을 것이다.

체위도 늘 하던 남자상위나 여자상위만이 아니라 두 사람의 체형과 조건에 맞는 체위를 개발하고, 애무의 방법도 바꿔보는 거다. 그래서 늘 키스 간단히 두 번 하고 가슴 몇 번 애무하고 삽입하는 일정한 패턴을 벗어나 ‘오늘은 파트너가 어떤 장난을 쳐올까?’ ‘오늘은 어떤 식으로 재미있게 섹스를 할까?’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들면 섹스는 일이 아니라 기대되는 놀이가 된다.

파트너와의 섹스를 즐겁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파트너와 행복한 섹스를 자주 그리고 멋지게 할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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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외로워, 그 남자 그 여자의 쓸쓸함에 대하여

 

주로 주부들이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한 포털사이트의 인터넷 카페 게시판. ‘외로움’이라는 단어로 검색했더니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새댁’ ‘결혼한 후로 더 외로워요.’ ‘외로움에 너무 힘이 듭니다.’ 등 외롭다는 주부들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다. 외로움을 호소하는 글 밑에는 각각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 공감하는 말 등이 담긴 댓글이 줄을 이었다. 흔히 결혼하는 순간부터 외로움과는 담을 쌓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곁에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기도 한다. 무엇이 사랑하는 배우자를 외롭게 만드는 것일까? 외로움에 한숨짓는 그들의 속마음과 그 해결책을 알아본다.

그 남자의 외로움, 그 여자의 외로움

유행가 가사처럼 한때는 당신은 나의 동반자이며,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 당신과의 만남인 줄 알았던 부부. 결혼이 뭐기에 외로움의 끝이 되어야 할 부부생활이 또 다른 외로움의 시작이 되는 것일까?

사례1 . 외로움에 지친 아내 나허전 씨의 속마음

결혼 12년 차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부부에게 권태기가 왔나 봐요. 몇 달 전부터 대화가 줄어들더니 이제는 아이, 시댁, 친정, 돈 이야기 말고는 서로 말을 안 해요. 남편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피곤하다며 소파에서 TV만 보고 자기 바빠요. 어떤 날은 제가 집안일을 할 동안 먼저 자는 거 있죠. 차라리 남편이 잘못이라도 하면 싸우면서 원하는 것을 이야기라도 할 텐데….

애들하고 이야기할 때는 한없이 자상한데 저한테는 찬바람이 쌩쌩 불어서 정말 속상해요. 이래서 다른 여자들이 우울증이 오나 봐요.

그래도 인터넷 쇼핑을 하면 기분이 좀 나아져요. 그러나 그것도 살 때뿐이지 또 금방 기분이 축축 처진답니다. 제가 이러려고 결혼 했나 싶어요. 야속한 사람….

사례2. 쓸쓸함에 사무친 남편 전고독 씨의 속마음

전 결혼 3년 차 맞벌이 하는 아내와 딸 하나를 둔 가장입니다. 아내와는 4년 동안 연애하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죠. 그런데 요새 저 외롭습니다. 남들은 예쁜 딸을 낳고 아내가 돈도 벌어 와서 부럽다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죠. 아내는 출산한 후로는 딸밖에 몰라요. 저는 찬밥이죠.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하려고 해도 아내의 신경은 온통 아이에게 쏠려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당신 눈에는 딸밖에 안 보이냐고 했더니 자기도 일하랴, 아이 돌보랴 힘든데 왜 시비를 거냐는 겁니다. 차라리 돈을 벌어오지 말라고 했더니 대판 싸웠습니다.

이렇게 낙이 없으니까 만만한 게 술이죠. 외로워서 술 좀 먹고 들어오니까 이제는 술만 먹고 다닌다고 화를 냅니다. 저보고 어쩌라고요. 저랑 놀 것도 아니면서 술도 먹지 말라니요. 저만 기다리던 신혼 때가 좋았는데…. 집에 갈 맛이 안 납니다.

외로움이 커지면 불행의 씨앗

남편과 아내는 왜 결혼을 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걸까?

한국심리상담센터 강용 원장은 “외로움을 느끼는 가장 흔한 이유는 권태기가 오기 때문이다.”며 “특히 맞벌이 가정은 함께 있는 시간보다 따로 있는 시간이 많아서 권태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짧다.”고 설명한다. 흔히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는 권태기가 오면 관심과 대화가 줄어든다. 권태기가 오는 이유는 보통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 여자는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 후회가 밀려오는 경우가 많다. 평생 잘해줄 것 같았는데 남편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난다. 남자는 결혼을 하면 마음껏 놀지도 못하고, 스트레스가 쌓여도 딱히 풀 곳이 없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술을 마시면 아내에게 의심과 싸움의 불씨를 던져주는 셈이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멀어지면 외로움만 그 자리에 남게 된다.

배우자의 무관심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강용 원장은 “자녀가 생기면 오직 자녀에게 관심을 쏟느라 배우자에게는 무관심한 가정이 적지 않다.”고 말한다. 성생활도 아무 때나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소홀해지기도 한다. 변화가 없는 생활이 오래된다면 이 역시 외로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다면 짜증이 나기 쉽다. 이 짜증은 쉽게 부부싸움으로 발전되고 갈등이 깊어지기도 한다. 외로움에 지쳐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줄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릴 수도 있다. 아내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자녀에게 집착을 할 수도 있으며, 남편은 일이나 술에 중독되기도 한다.

부모의 외로움이 아이에게 득이 될 리는 없다. 부모가 대화가 없고 무심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자존감이 낮고, 자기주장을 잘 못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부부생활에서 생기는 외로움을 해결할 방법은 여러 가지다.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어렵지도 않다. 강용 원장은 “진심이 담긴 대화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말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다. 배우자의 마음을 알면 행복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다.SOS! 우리 부부 외로움 퇴치 설명서

무조건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대화여야 한다. 흔히 부부들의 대화라면 직장, 육아, 가족 등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여기에서 정작 중요한 이야기는 빠져 있다. 서로에 대한 감정과 바라는 점이다. 배우자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어떤 말과 행동을 원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부부생활에 이런 대화가 빠져 있다면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코 알 수 없다.

이런 대화는 결혼한 직후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한 번, 여유가 없다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정서적인 대화를 나눠야 한다.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강용 원장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대화는 집보다는 밖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인다. 분위기 있는 카페도 좋고, 근처 공원도 괜찮다. 오직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마음을 터놓는 시간을 가진다면 외로움은 남의 일이 될 수 있다.


강용 원장은 “적극적인 애정표현, 칭찬 등도 외로움이 찾아오지 않게 하는 좋은 사랑 습관”이라고 조언한다. ‘당신이 그럼 그렇지. 그럴 줄 알았다.’ ‘부부 사이에 무슨 스킨십이야?’라는 말은 소외감이 들게 한다.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애정표현과 칭찬을 하려고 노력하면 이내 익숙해진다.
둘만 떠나는 여행도 외로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부관계 회복에 좋은 여행은 따로 있다. 관광이 목적이 아닌 둘만의 오붓한 시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볼거리 대신 체험이 있는 여행이 둘만의 추억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두 사람이 상의한 후에 여행지를 결정하고,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일정을 짜야 한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담긴 대화는 많이 하면 할수록 부부생활에는 약이 된다. 치열한 사회를 살아내느라, 자녀 뒷바라지하느라 그 중요성을 잊고 있었다면 떠올려보자. 뜨겁게 사랑했을 때 했던 작은 배려가 얼마나 큰 행복이 되어 돌아왔는지….

행복하기도 부족한 짧은 인생이다. 진심이 담긴 대화와 배려를 통해 행복의 걸림돌 외로움은 저만치 날려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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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동시에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비법 7가지

 

오르가즘. 언제 어떻게 느끼든 그 쾌감은 대단하다. 쾌감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면역체계수면에까지 이롭다.

 

최고의 기분을 선물하는 그런 오르가즘을 파트너와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면 두 사람 사이는 더 가까워진 기분일 것이다. 그러나 동시 절정이 잘 안 된다고 실망할 필요까지는 없다.

섹스 상담가 바네사 마린이 허프포스트에 한 말이다. ”사람들은 TV나 영화에서 묘사되는 걸 보고 두 사람이 꼭 동시에 절정에 도달해야 한다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오르가즘은 매우 개인적인 것이다. 각자 오르가즘에 필요한 시간이 다르다. 동시에 오르가즘을 하려다간 한 사람은 빠르게 다른 사람은 느리게 움직이게 된다. 잘못하면 두 사람 모두 뭔가 어긋난 게 아닌가 하는 걱정만 하게 된다.”

그렇다고 동시 오르가즘을 지향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다. 아래는 동시 절정에 도움이 될 전문가들의 꿀팁이다. 잘 참고하라.

 

1. 자신을 가장 흥분하게 하는 게 뭔지 파악하고 적극 수용한다 

사람마다 성욕이 다르다. 내가 싫어하는 걸 다른 사람은 즐길 수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는 어떤 요소가 최고의 오르가즘을 주는 데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그 요소가 뭔지를 파트너에게 소통해야 한다. 그게 섹스토이든, 섹스 도중의 속삭임이든, 포르노 시청이든 상관없다.

심리학자이자 섹스 상담가인 자넷 브리토는 ”자신이 성적으로 즐기는 게 뭔지를 알고 이에 대해 솔직하면 그 마음을 파트너에게 훨씬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다.”라며 ”성적으로 용감할 때 다양한 체위를 시도할 용기도 생긴다. 자신과 파트너의 쾌감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그런 체위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섹스에 대한 훈련법도 있다. 성 교육자 크리스 맥스웰 로스에 의하면 그건 바로 자위행위다. 자위행위만큼 자신의 성에 대한 훌륭한 교육법은 없다고 한다.

″서로의 쾌감에 대해 통달할 수 있는 수단이다. 자신의 몸, 자신의 쾌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니 더 많은 자위행위로 무엇이 자신을 가장 흥분케 하는지 파악하라.”

 

2.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섹스 전후로 파트너와 소통한다

파트너가 내 마음을 읽을 줄 알았으면 하는 바람은 섹스에 실패하겠다는 생각이나 마찬가지다.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데 당신이 필요로하는 게 뭔지 상대방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하며 당연히 상대방도 당신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절정에 가까워질수록 그 점을 더 구체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섹스 상담가 제시 칸에 따르면 ”오르가즘을 동시에 하고자 한다면 섹스 도중의 흥분 상태를 파트너에게 소통하는 게 필수다. 당신은 오르가즘 시점에 거의 도달했는데 파트너는 아니라며 당신은 동작을 좀 늦추며 파트너를 만족시키는 데 집중하는 거다. 그리고 파트너가 신호를 보내면 함께 절정을 만끽하도록 하는 거다.”

 

3. 번갈아 가며 서로를 흥분시킨다

이기적인 사람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섹스할 때도 마찬가지다. 섹스가 가장 좋을 때는 서로를 진심으로 위할 때다.

맥스웰 로스의 말이다. ”자신의 쾌감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됐으면 파트너의 몸과 그의 쾌감, 성욕을 탐구할 차례다. 소통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원하는 게 뭔지를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사지, 쓰다듬, 오랄 섹스, 손 섹스, 섹스토이 등을 사용해 상대방의 쾌감을 돕는 것이다.” 

4. 눈을 맞춘다

눈으로 서로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고 상대방이 놀랄 정도로 노려보라는 건 아니다. 중간중간 파트너에게 눈으로 자기의 기분을 전달하면 된다.

심리학자이자 섹스 상담가인 셰넌 차베스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분감이 더 높아질 수 있다. 호흡도 저절로 맞춰지면서 더 강렬한 오르가즘을 체험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5. 느리지만 지속적인 동작으로 절정 시점을 조절한다

파트너가 계속 절정에 먼저 도달한다면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브리토의 말이다.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할 것 같을 경우 그 사실을 파트너에게 말한 다음 동작 속도를 늦춰야 한다. 숨을 크게 쉬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파트너의 쾌감에만 집중하는 것도 오르가즘을 늦추는 방법이다. 그가 절정에 가까워져 오면 그때 자신을 위한 동작을 다시 시작하면 된다.”

6. 섹스토이를 활용한다

섹스토이는 섹스에 매우 효과적인 ‘장난감’이다. 클리토리스 자극을 즐긴다면(여성의 37%가 클리토리스 자극 없이는 오르가즘을 못 한다) 바이브레이터가 매우 요긴할 수 있다.

″삽입 섹스 도중 함께 오르가즘을 하고 싶다면 바이브레이터나 손을 사용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바이브레이터를 삽입 대신 사용해도 되고 삽입과 함께 사용해도 된다.”

섹스토이는 여성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예를 들어 남성을 위한 칵링(페니스 링)도 있다.

심리상담가 안드레아 글릭에 따르면 ”칵링은 오르가즘을 지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혈류량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파트너가 절정에 가까워졌을 때 벗으면 된다.”

7. 동시 절정에 집착하지 말라

동시 절정에 너무 집착했다간 오히려 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즐기고자 하는 섹스가 괜한 압력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섹스 상담가 이언 커르너는 허프포스트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오르가즘을 못하는 사람의 경우, 주로 심리적 장애물 때문이다. 오르가즘에 대해 불안하거나, 희망을 잃었거나, 실패를 걱정하거나 또는 너무 집착했을 때 잘 안 된다.”

절정을 함께 하든 하지 않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게 중요하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차베스의 말이다. ”동시 오르가즘을 목표로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몸, 그리고 파트너의 몸을 편하게 하고 느낀다. 섹스는 일이 아니라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기대감에 들뜨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여 상대방의 쾌감을, 또 자신의 쾌감을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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